<<투자포인트>>
- 2022.02 주식시장 일시 반등
- 2022.03~04월 시장 상당히 안 좋을 듯
- 2022.04월의 적정주가 2450~2500안팎으로 예상
- 2450보다 더 떨어질수도 있으니 이럴때 적극적으로 매수
- 4월 저점으로 5월으로 오른다
- 1분기 투자금액의 20%매수 2분기에 많이 매수 3분기 남아있는 돈으로 매수
정확한 수치는 아니더라도 방향은 맞춰 오신 김영익 교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근거로는
1. 선행지수순환변동지수
앞으로 경기을 예고해주는 지료로
통계청에서 매월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기 위해 발표하는 선행지표입니다.
주가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 지표는
2021년 6월 고점을 찍고 계속 하락중인데
교수님은 작년 하반기부터 주식 비중을 줄여라라고 조언해주기도 하셨습니다.
2. 일평균수출금액
지금 한국 수출이 좋은 상태이나 주가가 너무 빠르게 반응하여 고평가된 상태입니다. (40%앞서가는 상태)
주가 조정이 필요한 상태
1월 말 매수할수 있는 국면으로 적정수준까지 오기는 했다.
그러나 4월까지 수출은 더 안 좋아진다.(미국의 영향) 주가수준도 더 낮아져야한다.
3. 2008년 금융위기와 비슷한 경제 위기
1. 무역 적자가 최고치
수출이 증가하긴 했으나 수입이 증가!
원자재 가격이 많이 상승. 그래서 적자! 줄여야할 숙제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과거와 달리, 해외 주식 채권 투자로 이자 배당 수익으로 달러 유입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2. 불안한 미국 시장! 위태한 세계 경제
미국 제로이거나 마이너스 성장+물가상승=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통화완화정책은 더 이상 불가능
재정정책 어려움 (부채 130%)
연준의 목표는 물가안정! 긴축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하반기 4분기쯤에는 경기둔화로 금리 인상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물가때문에 내릴수도 없다.
우리나라는 과대평가국면이 많이 해소됐지만
미국은 이제 주가가 내려오기 시작했다.
미국경기가 안 좋으면 우리나라도 좋을리 없다. 그래서 수출의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3. 미국의 생산성 저하
2008이후 생산성이 왜 80년대수준으로 회귀했을까? 탈 중앙화
한 회사가 하나를 집중적으로 생산하면 생산비용 감소
그러나
수요자가 다양한 상품 요구 >> 우리나라도 다양한 맥주 출시되면서 생산비용증가
미국은 내성을 갖췄다. 미국 셰일혁명! 새로운 국면을 접어들었다! 그들은 천하무적이다. 라는 생각은 이제 그만
김영익교수님과 두물머리 빈센트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1분기에서 주식 매수시점 아직 아니다.
2분기에 투매가 나오기 시작하면 매수하라
하반기에 연준이 금리를 다시 낮출가능성이 있다.
유튜브 신사임당의
한번더 하락이 올겁니다. 이때부터 주식사세요.
김영익 교수님의 영상을(3월초) 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