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포인트 >>
- 친환경비지니스(전기차)으로 변화할 때 패스트 무버가 바람직하다. 적응하라.
- 테이퍼링종료, 금리인상>>주식과 코인의 투매
- 불안할수록 달러보유
1. 중국의 경기 둔화 조짐
중국의 경기가 좋았다가 경기 둔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호주와의 화석연료(석탄) 수입에 따른 무역 분쟁
- 원자재 부족으로 인한 공급부족
- G2로써 동계올림픽 컨셉은 친환경
- 바이든 대통령의 탄소중립제품만 수입 선언
중국 공장이 돌아가는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중국은 화석연료에 의존하여 물건 생산을 저렴하게 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호주와의 무역전쟁으로 원자재 문제,유럽의 탄소중립의 예민함, 미국의 탄소 중립 제품만 수입하겠다는 보이콧, G2로써 친환경 이미지를 올림픽때 보고 주고 싶어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제품 생산해내는데에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요즘 한국의 하늘이 깨끗하다고 하는군요. ㅠ 이러한 제품생산의 문제는 전 세계 생필품의 공급의 문제를! 이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2. 파월의 변심
이에 파월이 중국의 공급부족이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 구조적일수 있다. 얼마전에 있던 헝다이슈가 문제가 아니라 공급부족이 길어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합니다.
∴ 미국의 테이퍼링 종료, 금리인상, 인플레, 중국의 공급 부족, 중국의 전력이슈로 인해 경기가 불안한 국면으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3. 그린플레이션(그린+인플레이션)
친환경 비지니스가 코로나로 갑작스레 세계가 한 마음으로 움직이고 있으나
급했던만큼 친환경 에너지 공급 부족은 또 다른 인플레이션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타려는 사람은 늘고 가격은 비싸질 것!
4. 회사의 높은 현금 확보율
학습효과: 예전 현금이 없어 회사가 망했었다. 시간이 흘러 현금 확보해서 사업시작할것다. 현재 회사들의 현금 확보율이 높다. 내 현금은 환율에 의해 변동된다. 불안할수록 달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어느 국면이냐에 따라 긍·부정의 해석이 달라진다.
2022년 환율변동성이 클것으로 예상, 그러나 달러가 강해질 가능성
유가는 오를 것, 탄소 중립 때문에
1분기: 테이퍼링 종료, 금리 인상으로 주식, 코인 가격 하락
달러 비중을 늘려가야하는 시기
단기로, 여행주 투자 가능
2분기: 위안이 강하면 슬로우플레이션, 약하면 스태그플레이션의 가능성
환율이 급등하면 주식 투매가 나올것이므로 물갈아타기
3분기: 연준이 다시 금리 낮출 가능성
경제 공부는 늘 어렵습니다.
누가 답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유튜브 보며 공부하고 정리 해 본 것입니다.
추천이 아니라 제가 공부한 내용입니다.
심사임당.
다음 10년, 부자가 되는 길이 바뀌었다.
2021년 9월 30일 전세계 부의 흐름이 바뀌었다.
두물머리 빈센트 이코노미스트의 영상을 보며...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