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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

2022 금리 상고하저 & 위안 강 = 슬로우플레이션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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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슬로우플레이션일 것이다. 연준은 매둘기일 것이다. 결국 금리는 오릅니다.

  • 물가 향방: 상반기 상승세, 하반기 안정 ▶변수는 위안화추이(혹시 위완화 약세가 된다면 스태그플레이션)
  • 성장 향방: 느린 속도3~4%의 성장, 임금 상승세 지속 여부 중요 ▶변수는 기대 인플레이션 추이
  • 정책 향방: 매둘기(매파적이나 급하지 않은 스탠스 전망) ▶변수는 경제활동 참가율 추이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에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릴것입니다. 바이든의 정책 방향이기도 하죠?

금리는 100% 오릅니다. 그러나 지금 금리는 레벨보다 속도가 중요한 시기에 왔습니다.


1. 경기에 민감한 원자재

1.원자재가격: 경기 둔화, 인플레이션 가능성

  • 유가, 천연가스: 가격 5배상승(인플레이션 가능성)
  • 구리, 철광석: 하락 경기에 민감한 원자재!

구리는 경기둔화에 가격이 떨어진다는데 어쩐지 얼마전에 사 둔 구리 가격이 안 오르더라 ㅠ
철광석은 중국이 수입을 제일 많이 하는데 올림픽과 생산차질로 인해 수요가 떨어진 상태로 구리보다 가격이 더 안 좋음
이러다가 스태그플레이션에 빠지는 것 아닌가? 에너지가격은 높고 산업에 대한 우려와 소비심리 위축
내년 경기 침체가능성이 있다! 경기는 않 좋은데 물가가 너무 많이 뛰었고 원자재 가격 들썩였고 소비 심리 다운 ㅠ
2. 미국 소비 심리 둔화
3. 미국 장단기 금리차 :경제위기를 알려줌

  • 10년물 금리: 오르면 성장률 좋겠네
  • 2년물 금리: 통화정책에 따라 오리면 금리올리겠네


2. 인플레이션 종류: 성장에따라

  • 디플레이션: 임금하락, 물가하락, 생산하락, 수입만하고 재정파산, 고용無
  • 스테그플레이션: 성장무, 금 ·달러 안정자산 각광
  • 슬로우플레이션: 저성장 물가상승, 주식과 안전자산(금과 달러)전략이 중요 어떨때는 안전자산&어떨때는 위험자산
  • 리플레이션: 성장, 물가상승, 버블, 주식하락

미국 예산이 녹녹지는 않으나 돈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 친환경 발전 보조금이 가는 곳! 테슬라! 의심이없다. 친환경 산업에 투자하라. A는 B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할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모두가 해피할 수 있는 투자처이다.
결국은 그린에너지 시대! 석유가 편해도 결국은 시대의 방향이 그러니 석탄에서 석유로 이동했듯이 그린에너지로 이동할 것이다.
중국발 인플레이션이 전세계 인플레이션의 시작점이다
왜냐하면 중국 생산자 물가 상승(천연가스, 원유가격상승, 탄소중립, 호주와 석탄분쟁) >>미국 수입 물가 상승>>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 인플레이션>> 전세계 물가 생산 증가
필수품을 중국에 의존하기에 우리는 대안책 없다. 오른 물건값을 치르고 구매해서 써야 한다.

1. 물가 향방

그린인플레이션(=비용, 물가, 임금, 물건값 비싸지는 것)으로 우리의 세금!
유가상승! 그린 인플레이션으로 셰일 유전 개발 못해=바이든 정부의 목표
유가 100% 백불 넘을 것이다.
따라서 내년에도 물가상승 가능성 大

2. 성장 향방

미국의 소비를 100%하지 않고 저축 높은 편
앞으로 소비가 늘어날수있다=성장 여력이 있다.=경제 규모 커진다
고용 좋다. 3~4년전보다는 별로다 . 정상화는 될거다 당장은 아니다
성장은 서서히, 슬로우 회복!

3. 정책 향방

  1. 코로나로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냈다. 2차 대전 보다도 더 죽었다. 고용시장으로 덜 복귀했고 서서히 회복할 듯
  2.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은 치사율 낮아 이제는 일자리로 복귀가능성 있다.

경제 활동 참가율: 아직 복귀할 폭이 남아 있다.
지난 과거, 경제활동이 줄면 연준은 금리 못 올렸고 경제 활동 참가율이 증가하거나 유지될때 금리를 올렸던 것으로 보아,
앞으로 경제 활동을 시작하는 인구는 남아있고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보아,
금리는 서서히 내릴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천천히 올라갈 것이다. 금리도 고용도!

심사임당.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 내년 시장 이렇게 됩니다.
돈 풀기 끝나면 2022년 이렇게 됩니다.
두물머리 빈센트 이코노미스트의 영상을 보며...
정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