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6개월동안 자산가격이 폭락할 수 있다.
- 연준이 매파의 모습으로 금리 상승. 일시적으로 Inflation fighter로써 모습을 보일것이다.
- 중국은 헝다, 올림픽,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완화정책을 펼쳐 왔으나 버블로 중국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 바뀌는 국면이 기회다. 조정받은 자산이 바겐세일을 하면 3개월동안 사라.
- 그러나 연준이 계속 금리를 장기화하지는 못할 수 있다.
미국은 성장 안정화와 물가 상승하면서 향후 8차례 2024년까지 2~2,5% 기준금리에 도달 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선행지수가 이미 꺾였고 경기가 좋지 않다. 더 완화하려고 노력하지만 오래 가지 못할것이다. 오히려 더 위험하다.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위안화는 약해 질것이고 구매력 저하,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고통지수가 상승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중국에서 헝다구조, 완화정책을 쓰는 이유는 2022.02.04 베이징 올림픽 때문인데 올림픽이 끝이 나면 중국발의 인플레이션= 전세계 인플레이션의 위험성이 있다.
지난 코로나 발생 후,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은 Inflation Supporter로써의 역할을 해 왔고 예상보다 물가가 많이 상승한 탓에 2022년 1~2분기 동안은 Inflation Fighter의 모습을 가질 것이다. 과거의 경험, 교훈으로 봤을 때, 금리인상으로 인한 자산가치 폭락이 향후 6개월간 발생할 수 있다.
중국의 주택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으나 2021년말 2개월동안 하락했다. 이는 중국이 완화정책을 고집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었을 것이고 이 현상은 한국의 주택가격 변동 추이와 비슷하다.
<<향후 환율 변동 예상>>
- 달러 (강강) 연준의 금리 상승
- 위안(강세 약화) 시진핑의 내수부양 의지, 경상수지와 투자로 인한 달러 유입 상승 그러나, 완화정책을 너무 오래 유지
- 원(변동 클 듯) 중국, 미국의 영향으로 변동성 범위 大,
- 유로&엔(약약)
단정지을 수 없는 이유는
실업, 경제, 물가가 우선시 고려해야 할 사항인데
코로나 전의 수준만큼 호전되지 않아 연준이 비둘기&매파의 모습중 어느것을 택할지는 상황에 따라 준비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쉽지 않은 경제 공부~
이번 유튜브도 3번 봤는데도 대체적으로 알아듣긴해도 다시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들.
경제공부는 매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신사임당.
앞으로 6개월, 부자될 기회 옵니다. 준비하세요.
빈센트 두물머리 이코노미스트의 영상을 보며...
정리해 보았습니다.